한국형 공격헬기 거의 다 개발해 놓고,
중고 쓰레기 미제헬기를 들여오겠다는 아끼히로정권 타도에 즈음하여!
우리는 지금까지 아끼히로명박 정권을 한국인정권으로 보지 않았다. 전방위적으로 이 정권은 실사구시 자주정신보다는 외세 의존적 뇌구조를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뉴라이트라는 정체불명의 친일숭미반민족 반국가단체를 주축으로 게독국가복음화 사업을 기초로 하여 한민족말살 공작을 좌파 이념팔아서 전방위적으로 획책하고 있는바, 미제신식민지 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자주국방은 상식중의 상식이요, 삼척동자도 동의할 수 밖에 없는 지극히 당연한 나라 정책이다. 그런데 아끼히로명박정권이 들어서서 모든 것이 거꾸로 가고 있다. 정신적으로 미제교회의 배후 조종을 받고 있는 이명박은 취임하자마자 부시개노릇을 자처하며 미제광우병 쇠고기 무차별 도입을 통하여 생민의 생명권을 내 팽개쳐 버리고, 이제 영원한 미제속국, 노예3등국민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한국지형에 맞는 공격형 헬기개발은 지극히 당연한 국책사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한국손해, 미제이익' 뿐인 미제 중고헬기를 도입하고 한국형 공격헬기사업을 포기하겠다고 한다. 이미 계약단계에 들어갔다. 이는 전형적인 매국행위다.
한국형 공격헬기는 주변 4강국의 만의 하나 군사도발에도 가장 신속하게 격퇴시킬 수 있는 무기체계이다. 전쟁상황은 언제든지 벌어질 수 있다. 특히 중공의 한반도 복속공작 동북공정의 실력행사로 대규모 침공과 일본의 독도 침탈로 인한 전면전도 염두에 둘때, 이 공격형 헬기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무기체계이다. 우리는 이미 북한의 군사력을 훨씬 능가하고 있다. 전쟁 반경은 주변 4강으로 확대 된지 오래다. 국토를 유린하러 국내에 들어온 외적을 한국지형에 가장 맞는 한국형 공격헬기로 자유자제로 요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는 것은, 차이나 명나라를 어버이로 삼고 명나라에 모든 것을 의지하여 율곡의 10만양병설등 자주국방을 포기하여 결국 나라 말아먹은 이씨조선정권 5백년 으로 만신창이가 된 국방력을 확고하게 자주국방으로 자리 매김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해무익한 미제중고헬기 도입, 이미 거의 완성단계에 와 있는 한국형공격헬기 사업을 폐지한다는 것은 반국가 반민족 매국행위로써 결과적으로 국토참절로 이어지는 범죄다. 이는 헌법정신에도 위배되는 행위로써 이명박정권을 하루 빨리 붕괴시켜야 하는 당위성을 갖는 다고 하겠다.
이외에도 자주국방계획을 현저하게 후퇴시키고 대미의존도를 심화시키는 공작을 획책하고 있는바 그 대표적인 예로 아끼히로 일본산 명박 정권은 제주 해군기지건설도 복합항으로 변경 추진한다고 하던데 이것도 자주국방을 포기하는 것이며 그래서 미래의 주적인 중공과 일본에게 먹혀들어가는 반민족행위이다. 이런 점에서 검찰은 떡검의 오명을 벗기위해서라도 이명박과 이씨국방장관을 외환의죄로 기소하여 역사의 법정에 세워야 한다. http://cafe.daum.net/mookto
위 도표에도 보는 바와 같이 자랑스런 우리헬기가 미제중고헬기보다 모든 면에서 월등히 앞선다.
아래 기사도 밝히고 있지만 미제중고헬기도입은 백해무익한 반역질이다.
수입이냐, 국산 개발이냐. 군 당국이 최근 추진 중인 공격헬기(AH-X) 도입 사업이 군 내부와 방산업계의 논란을 부르고 있다. AH-X 사업은 해외에서 공격헬기 36대를 직접 도입하는 사업이다. 사실상 미 육군의 중고 아파치헬기(AH-64D)를 염두에 두고 있다.
AH-X 사업은 미군 측이 지난 4월 한국에 아파치 헬기를 팔 수 있다는 제안을 해 옴에 따라 이상희 국방장관이 9월 초 결재해 착수됐다. 타당성 조사를 거쳐 내년 중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미국 측이 제시한 가격은 대당 137억원. 하지만 사업비 등 부수 비용을 포함하면 대당 300억원으로 36대에 총 1조원 규모다. 군 관계자는 “2018년부터 도태될 육군의 노후된 코브라헬기(AH-1)를 대체하고 유사시 종심공격 등을 위해 AH-X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종심공격이란 전선으로부터 60∼100㎞ 후방의 적군 지역에 있는 전차와 장갑차 등을 공격하는 작전이다. 그러나 공군 관계자는 “종심작전은 공군의 임무”라면서 “AH-X를 종심작전에 투입하면 작전 계획을 짜기가 매우 복잡해지고 생존성도 낮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최근 한미연합훈련에서도 주한미군의 AH-64D를 종심작전에 투입하는 방안을 고민하다가 생존성 등의 문제로 결국 포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아파치헬기의 노후된 동체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AH-64D는 1984년 생산돼 도입 시점인 2013년엔 이미 헬기 수명이 다하는 서른 살이 된다. 군 당국은 이 헬기를 도입하면 다시 30년을 더 사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부속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지도 의문이 다. 36대의 운영유지비도 1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가장 큰 우려는 AH-X 사업 추진에 따라 이미 신성장동력 산업으로도 선정된 한국형헬기사업(KHP)이 반 토막 날 상황이 되는 것이다. 2010∼2014년에 연간 2000억∼3000억원이 들어갈 AH-X 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KHP사업은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KHP 사업이란 병력 수송이 주 임무인 국산 기동헬기(KUH)를 먼저 개발한 뒤 2010년께부터 2단계로 국산 공격헬기(KAH)를 개발하는 것이다. 기동헬기에 사용된 부품과 기술의 90%는 공격헬기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2006년부터 1조2613억원이 투입돼 국방과학연구소·항공우주연구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기동헬기를 2012년까지 개발 중에 있다. 현재 상세 설계가 성공적으로 완료되고 2012년을 목표로 시제기의 동체를 조립하고 있다. KUH사업의 부품 개발에는 29개 국내 협력업체가 참가, 63%를 국산화했다. 해외에서 수입한 원자재 30%를 제외하면 대부분 90% 이상 국산화한 셈이다. 대당 149억원에 245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문제는 국산 공격헬기다. 2010년께 공격헬기의 개발이 착수된다면 기존 코브라헬기가 도태되는 2018년엔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아파치헬기 수입이 추진되면 한정된 국방예산 구조상 국산 공격헬기 개발은 폐기되거나 크게 축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럴 경우 공격헬기는 계속 외국에 의존해야 되는 상황이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국산 공격헬기 사업이 폐기되거나 2010년 이후로 연기되면 그간 기동헬기 사업에 참여한 연구인력 등 3000여 명과 개발에 필요한 장비가 모두 유실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방사청과 지식경제부는 KHP 개발로 연 2조원의 수입대체 및 수출 효과와 함께 전문 인력 3만6000명의 고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해 왔다. 뉴스기사 발췌는 중앙일보 김민서 기자.
이 처럼 경제살리는데도 엄청난 효과를 유발하는데 경제살리겠다고 집권한 이명박은 한국형공격헬기사업을 사실상 포기함으로써 경제를 파탄내고 있다.
결국, 이 자의 실체를 알아야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이 모든 비극을 풀수 있습니다. 아래도 가셔서
'부끄러운유산'방 공지를 꼭 보세요. 한국인으로 어쩌다가 나라가 이지경이 되었는지
피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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