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내 감정을 그리는데...이리도 힘들까...
그건 아무래도 어렸을적 부터 좋은 그림을 그리기 보다는
잘된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교육에서 시작한것 같다.
그 정점은 고등학교 입시 미술이였고, 사회 진출에서 프로작가가 되야한다는
강박의식에서 또한 시작했으리라....
이젠 극복할때가 되었나?...하는 생각이 들지만...
당분간은 쉽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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