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who are really corrupt can live with it,
but Roh was a crusader who could not deal with the fact that he had done something wrong,” said Michael Breen,
author of The Koreans. “Criminals live with their criminality – he was an honest man.”
<한국인은 누구인가>의 저자 마이클 브린은 이렇게 말했다.
"진정으로 부패한 자들은 이를 용납하고 살지만, 노무현은 개혁자이기에 자신이 그른 짓을 했다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범죄자들은 죄를 짓고도 잘 한다. 그러나 노무현은 (그리 할 수없는) 정직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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