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노빠

젊은사람 '천호선'

이카로스의 날개 2010. 7. 15. 23:51

 

보수 / 진보의 대결이 아닙니다.

 

누림을 기득권으로 하는 오만방자한 자들에게 새로움을 일께워주는 계기가 되는 그런..

 

진정 무었이 국민을 위하는 것인지를 고민하고 고뇌하여 나섬을 하시는 사람과 당연을 가장한

 

민주의탈로 또다시 국민을 속이려는 사람들과의 싸움입니다.

 

 

"언젠가의 날에 내몸 던져야 하는 날이 온다면.. 조금 망설이기는 하겠지만, 그것이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 이라면..  과감한 선택을 할 것이다."

 

언젠가 강연회에서 천호선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무었이 진정한 민주인지.

 

    그 뜨거운 가슴떨림에 날을  기다림니다.

 

 

[7월16일 천호선 유세일정] 오전7시 구파발역 2번출구,오후7시 불광역 9번출구

                                         시간이 허락하시는 분들에 많은 성원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