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인과 협객
시리즈 : 천년의 우리소설 시리즈4
편저 : 박희병, 정길수 ㅣ 출판사 : 돌베개 ㅣ 발행일 : 2010년 06월28일ㅣ 210쪽 ㅣ 152*225(A5신)
인상깊은 문구
- 문왕이 있었기에 강태공이 존재했던 것이요, 소열이 있었기에 제갈공명이 존재했던 것이요.
- 말이 간단하고 눈빛이 오만하며 얼굴에 부끄러운 빛이라곤 없었어. 그러니 외물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만족하며 사는 사람일 게야.
-기예가 높아질수록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 실로 이는 하늘이 선생의 마음을 유혹함으로써 선생의 손을 빌려 악인을 없애고 원혼의 억울함을 풀고자 했기 때문일 것이다.
- 재주는 하늘을 이길 수 없는 법입니다.
- 재물이 생겼다고 얼굴이 좋아지는 건 그대들 세계에서나 있는 일이오.
본문
각저소년전|변종운 지음
검승전|신광수 지음
다모전|송지양 지음
검녀|안석경 지음
바보 삼촌|이희평 지음
김천일 처|이희평 지음
백거추전|미상
보령 소년|홍대용 지음
이장군전|이안중 지음 각저소년전|변종운 지음
검승전|신광수 지음
다모전|송지양 지음
검녀|안석경 지음
바보 삼촌|이희평 지음
김천일 처|이희평 지음
백거추전|미상
보령 소년|홍대용 지음
이장군전|이안중 지음
박희병 [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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