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노빠

어느새 4년...오늘 새벽.

이카로스의 날개 2013. 5. 23. 02:17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정확히 4년전 오늘 이 새벽에

 

그 험난했던 시대를 살았던

 

한 몸이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졌지요.

 

참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며 곡을 했지요.

 

 

그런데 지금도 그 곡은 끝나지 않은것 같습니다...

 

더욱 슬픈건.

 

세상도 그다지 좋아지지도 않은것 같고.

 

 

그래도 줄기차게 전진해야겠지요.

 

 

 

 

어느덧 4년.

 

그 곳 생활은 어떠신지...

 

 그래도 이곳보다는 편안하겠지요.

 

오늘 새벽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