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실에서 비참했거나 평균 이하의 삶을 살았던 사람 중에
현실과 미래에 대해서 황당 하거나 지나친 목표를 만드는 경향이 있다는데...
그 말이
왜...나에게 이리도 맘에 와 닿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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