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하고 먼 길을 함께 가겠습니다 - 유시민 험하고 먼 길을 함께 가겠습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정당의 당원이고 싶습니다. 이익보다는 대의와 원칙을 먼저 생각하는 정당을 꿈꿉니다. 출세하고 성공한 사람보다는 억눌리고 기회를 빼앗긴 사람에게 힘이 되는 정당을 생각합니다. 오래 간직해 왔던 소망을 안고 국민참여당의 .. 나는노빠 2009.11.11
유시민입니다. 고맙습니다. 양산에서 석패했습니다. 막내 송인배가 잘 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모든 패배는 쓰라립니다. 오늘의 이 쓰라림을 잊지 맙시다. 자봉해 주신 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그 열정이 자랑스럽습니다. 멀리서 후원하고 양산에 전화하고 인터넷에 응원댓글 달고 어제 저녁 내내 마음을 졸이셨던 .. 나는노빠 2009.10.30
사생취의(捨生取義) 정신을 기리며 (유시민 기고문) 사생취의(捨生取義) 정신을 기리며 - ‘노무현재단’ 출범에 부쳐 (사람사는 세상 / 유시민 / 2009-09-28) 인간 노무현, 정치인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전직 대통령 노무현의 삶과 죽음 전체를 관통해서 흐르는 정신은 사생취의(捨生取義) 또는 사리취의(捨利取義)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일찍이 맹자가 .. 나는노빠 2009.09.30
인간 유시민의 진짜 모습 아래는 유시민과 군 생활을 함깨했던 사람이 , 그의 인간성에 감동받아 쓴 글 카패 계시물 입니다. (출처보기 ) 내 군대 선임병-유시민 지금도 서울대 출신이라고 하면 다들 존경의 시선으로 봅니다. 하물며 80년대 초반에는 더하면 더했지 지금보다 못하지는 않았습니다. 젊은 시절, 강원도 화천의 7사.. 나는노빠 2009.06.01
오늘 노짱님 마지막 가시는 길에.... 오늘 노짱님 마지막 가시는 길에....쓸려고 노란 넥타이를 하나 구입했다. 유시민 전장관님이 노란색 넥타이를 멘다해서 같이 구입했는데.... 유전장관님이 타의에 의해 못매서...나라도 메야겠다. 우리 노짱님....편안히 가세요. 당신은 죽어도 죽은게 아닙니다. 당신은 영원히 부활한 것입니다. 나는노빠 2009.05.29
그분과 함께 한 시대를 살았다는 자부심은 버리지 않겠습니다. 그분과 함께 한 시대를 살았다는 자부심은 버리지 않겠습니다 (유시민 / 2009-04-08) 안녕하세요. 유시민입니다. 그 동안 여러 지역의 대학과 서점에 강연 갈 때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젠 강연을 접어야 하겠습니다. 경북대 강의와 다른 대학, 대학원의 정규교육과정 일부로 편성되어 있.. 나는노빠 200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