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31

그분과 함께 한 시대를 살았다는 자부심은 버리지 않겠습니다.

그분과 함께 한 시대를 살았다는 자부심은 버리지 않겠습니다 (유시민 / 2009-04-08) 안녕하세요. 유시민입니다. 그 동안 여러 지역의 대학과 서점에 강연 갈 때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젠 강연을 접어야 하겠습니다. 경북대 강의와 다른 대학, 대학원의 정규교육과정 일부로 편성되어 있..

나는노빠 200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