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F2011 마지막날.
아마도 올해 마지막 아트페어 일듯.
시원섭섭하다는 말보다는 웬지 허탈한 느낌?..
가장 큰 소득은 [태종 이방원]을 완성했다는 것.
많은 정보와 좋은 말 많이 들었다는 것.
한 운영위원인 교수님께서
'당당한 모습이 좋다'고 하셨다.
내가 내 그림을 그리면서 지금껏 그런 생각을 못했는데....
아 그런면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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