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구(走狗) 박명종 부산 MBC TV제작국 국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치러진 제35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박명종 국장은 수상소감에서 "정권을 잡은 사람들의 변하지 않는 것이 방송을 탐하는 것"이라며 "방송은 방송하는 사람들에게 맡겼으면 좋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 우리들 이야기 2008.09.04
재미있는 촛불 구호 모음 조중동이 신문이냐! 가져와라! 깔고 앉게!! 쥐 한마리 때문에 죽어가는 대한민국 헌법제1조 모두 거짓이었니? 국민이 뿔났다. 미친 소 너나먹어! 2002년에서 2008년, 다시 주권수호의 촛불로! 나는 알거다! 아는 고딩이다. 美 쳐야 산다. 초딩까지 이렇게 나와야겠니? 국민은 위로! mb는 아래로! MB 시작은 미.. 우리들 이야기 2008.08.27
“흑치상지 맥이을 ‘48대 무사’ 찾습니다” “흑치상지 맥이을 ‘48대 무사’ 찾습니다” 그의 직업은 무사(武士)이다. 지난 43년간 그는 무술 한길만을 걸어왔다. 14살 때 우연히 태백산에 들어가 백제무술의 후계자가 됐다. 10년간 무술을 익히고 하산해 3년7개월 동안 전국을 떠돌며 자신이 배운 무술을 시험했다. 내로라하는 무술인들은 물론, .. 우리들 이야기 2008.08.25
노랑제비꽃 한 송이를 피우기 위해 노랑제비꽃 한 송이를 피우기 위해 글쓴이 김동렬 / 서프라이즈에서 시회대중은 알겠는가? 노랑제비꽃 한 송이를 피우기 위해!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에 나오는 대사 한 토막이다. “노랑제비꽃 하나가 피.. 우리들 이야기 2008.08.25